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해로 사랑을 받은 가수 한동근씨가 음주운전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과 비난을 받고 있다. 음주운전은 공인이든 일반인이든 하여서는 안된다.
음주운전은 많은 스타들을 한 방에 골로 보낸다.
한동근씨의 음주운전도 큰 문제이지만 그가 앓고 있는 병 때문에 더욱 더 큰 충격이다. 우리에게 간질이라는 병명으로 잘 알려진 뇌전증을 앓고 있다. 한 방송에서 몇 년 전부터 앓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는 자다가 일어나니 화장실 바닥에서 자고 있었다 등 전후가 기억나지 않았다고 했다.
뇌전증은 의식과 상관없이 돌발적인 행동을 한다던지 갑자기 멍을 때리는 등 자기 자신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기에 뇌전증에 가장 치명적인 음주를 했으니, 그 스스로가 잘 알 테다.
한동근씨가 이 뇌전증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음주를 하고 운전대를 잡았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다. 술을 마실 수는 있지만 한동근씨는 뇌전증을 앓고 있기에 스스로가 자제 했어야 했고 술을 먹고 운전을 했으니 인사사고 안나고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것이 정말 다행이다? 생각해야 할 것이다.
많은 팬들이 정말 실망을 했고, 항상 민감했던 음주운전을 했으니 스스로가 많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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