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로 라는 브랜드가 있다. 부테로 카레라는 워낙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부테로라는 브랜드는 이태리 내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지고 100% Handcraft 제조 방식으로 최상급의 로컬소재를 사용한다
내가 부테로를 브랜드를 산 이유는 일단 가죽소재는 중요하기 때문에 믿을 만한 브랜드에서 사야하기 때문이다.
가죽으로는 워낙 유명해서 부테로 브랜드는 믿고 살 수 있다.
먼저 나는 워낙 좋은 기회가 있어서 30발 중반대에 구매 했다. 지금 구매하려면 40대 중반이나 50대초에 구매 할 수 있다.
먼저 상자 케이스부터 고급스럽게 온다.
부테로 상자 케이스 인데 상자부터 감성이 터진다.
케이스 부터 엄청 신경 쓴 모양이다.
(사실 구매한지 조금 지나서 따로따로 사진을 올린다. 이해하시길.)
모델 명이랑 사이즈이다. 270사이즈이다..
41사이즈다.
카드 까지 같이 동봉되어 있다.
뭔말인진 모르겠지만 이쁘다.
요즘은 어글리 슈즈가 대세인데 이 부테로 빈치는 약간 발목까지만 떨어지는 바지 입으면 좋을 것 같다.
부테로 빈치의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옆라인인데
가장 아쉬운 부분은 앞 쪽 구멍 뚫린 부분이다. 차라리 막으면 훨씬 좋았을 것을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던 앞쪽에 구멍이다. 정확한 명칭을 모르지만 제일 아쉽다.
신발을 신던 중 리뷰를 올리게 되서 약간 더럽다.
죄송스럽지만 그만큼 추천하고 싶은 신발
가장 만족하는 옆테다. 굽도 엄청 높고 착화감이 엄청 좋다.
걸었을 때도 엄청 편하다. 그전 나이키 에어맥스와 비교하면 과장더해
하늘을 걷는 기분이다.
어글리슈즈가 대세라지만 신으면 엄청 예쁘다.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라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좋다.
유명한 제품은 너무 많이 신는다.
그만큼 이쁘기도 하지만 민망할 때도 있다.
개인적으론 착화감이 너무 좋다. 신발은 자고로 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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