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큰 사건이 하나 나왔다.
여자 연예인과 스폰서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故장자연 씨가 유서로 말했던 연예인과 그 스폰서가 세상에 나온 이후부터 계속 기사화 되어 가고 있다.
오늘은 달샤벳의 전 멤버 백다은씨가 인***램에서 DM 받은 것을 밝혀 또 한번 연예계 스폰서가 기사화 되었다.
현재 백다은 씨는 현재 댄스강사로 살고 있다. 방송생활을 마지막으로 한지도 꽤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자기 관리 또한 잘 하고 있어서인지? 그런 연락을 받은게 아닌가 싶다. 그걸 그래도 공식적으로 밝힌 것 또한 대단한 용기다.
앞으로는 그런 DM 받지 않을 것이다.
백다은 씨의 집안 내력은 화려하다. 물론 거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SK의 명예회장 손길승 회장의 조카 외손녀이다.
뭘다면 뭘지만 가깝다는 가깝다. 외 할아버지가 손길승 회장의 조카니 촌수로 따질 순 없겠지만 외할아버지와 손길승 회장사이는 3촌 관계
유명해서 한번 찾아보긴 했지만 연예계 스폰서는 없어져야한다. 스폰서 제의 하는 사람이 고위층, 재력가이니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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