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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티케팅 잘하는 방법/예약 꿀팁

글쟁이31 2019. 2. 12. 18:02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다.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 뿐만 아니라 이제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오늘은 실생활에 밀접한 관계인 서버시간을 확인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까 한다.

왜 이런걸 알아야 하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수강신청이나, 티케팅을 할 경우엔 서버시간이 열릴 타이밍에 맞춰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이고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매년 설명절이 다가오면 새벽마다 코레일 예매하기가 검색어로 올라온다. 누군가는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좋은 자리에 예매를 하지만 누군가는 대기번호 몇만번 혹은 몇십만번을 받기도 한다. 이 차이는 바로 서버시간을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의 차이이다.

나역시도 티케팅을 해봤다. 서버 열리는 시간을 알때와 모를때의 차이는 몇십배에서 몇백배 차이가 난다.

 

다시 본론으로 이 서버시간을 확인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까 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네이버의 서버 시간과 코레일의 서버 시간이 같다고 생각하는지 부터 의문을 가져야 한다.

실패하는 대다수가 네이버의 서버시간에 따라 들어가니 실패를 한다. 직접 실험을 해봤다.

똑같은 시간의 코레일 서버시간과 네이버 시간 차이이다.

실제로 내가 조금 전 두가지 사이트를 열어 확인한 시간이다. 약 53초 차이가 난다.

이때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했으니 네이버 시간만 혹은 핸드폰 시간만 믿고 있다가 놓치는 거다.

내가 추천하는 사이트는 바로 구글에서 네이비즘 서버시간을 검색하는 것이다.

https://time.navyism.com/

곧 수강신청하는 학교도 있을테니 수강신청 꿀팁 가르쳐준다. 서버시간을 활용하면 그나마 시간표가 이뻐진다.

아래에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서버시간을 알려준다.

이렇게 네이버 시간을 적으면 된다. 실제론 학과 홈페이지 주소나 티케팅 사이트를 적어야한다.

멍청하게 내 예시처럼 네이버를 치지 않길 바란다. 그럼 아래에 서버 시간이 나온다. 그리고 오픈 시간에 맞춰 재빠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