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97 올검, 스테디셀러

베스트 셀러 : 어떤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물건 과 스테디 셀러 : 오랜 기간에 걸쳐 꾸준히 잘 팔린 물건

오늘은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고 스테디 셀러이기도 한 나이키 97맥스에 대해 소개할까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베스트셀러는 유행이라 생각을 한다. 유행이 지나면 약간 촌스러워지기도 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스테디 셀러는 꾸준히 사랑을 받기에 유행보단 필수아이템이 아닐까란 생각도 한다.

 

오늘 내가 소개할 제품은 나이키 97 올검이다.

나이키 97의 가장 베스트는 실버이다. 판매가가 20만 9천원이지만 리셀러들에게 사려면 약 10만원 이상의 웃돈을 줘야하고 10만원 이상을 주고도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격대가 형성된 것이다.

나는 가장 베스트는 아니지만 이쁘다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올검에 대해 올릴 에정이다.

나이키 97은 어디에 신어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든다. 인*타그램이나 여러 커뮤니티에 가도 많은 코디가 있을 정도로 스테디아이템으로 소개된다.

나역시도 겨우 구했다. 울트라 버전은 많이 있지만 오리지날 버전은 찾기가 힘들었다.

개봉기는 쓸 때는 상자와 나이키 코리아 택부터 보여주는게 정석이 아닐까 싶다.

나이키 97은 내가 초중고 시절부터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그 시절에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었고 지금보다는 조금 싼 기억이 있다.

나이키는 항상 중간이상은 했고 최근 빈지노가 에어맥스 95 보라메쉬를 차고 나서부터 다시 스테디셀러가 베스트 셀러가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실제로 나이키 공식홈페이지에서 97오리지날이 뜨면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97은 모델들이 많이 신고 나온 걸로 알고 있다.

(물론 내 착용샷은 중요치 않다.)

화제의 빈지노 보라메쉬 95 착용사진이다. 이때문에 97이 실버라면 95는 보라메쉬가 최고의 아이템이 되었다.

97은 역시 실버가 진리고 최고의 색상이다.

97 오리지날 역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픈 마켓에서 싸게 구입을 하는데 짝퉁에 주의하자.

요즘은 또 97 화이트도 핫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