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 선정성/ 철구 장인어른/ 턱형 피라냐

personal broadcasting station
개인방송국이라는 뜻이다.
요즘 아프리카 tv부터 시작해서 여러 개인 방송국이 뜨고 있다. 어떤 초등학생들은 장래희망이 개인방송이라 할 정도로 개인방송국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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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인방송국이 적정 수위와 적성선을 지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더 큰 관심을 끌기위해 더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한다.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아프리카 대통령 철구 같은 경우 최근 또 장인어른 머리에 고속도로를 내는 등 자극 적인 소재를 이용했다. 물론 벌칙이긴 하지만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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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 말고도 다른 예도 있다.
또 아프리카 티비의 턱형이다. 이사람 또한 최고의 bj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턱형 또한 자극적인 소재를 많이 이용한다. 초반의 컨텐츠보다 최근엔 피라냐가 실제로 육식을 하는지 테스트를 하다 처음엔 고무장갑에 관심이 없다 맨손을 넣자 달려드는 피라냐에 기겁을 하는 장면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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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티비 등 인터넷 개인방송국의 인기는 대단하다. 어떤 방송의 경우 5만명 이상이 한사람의 개인방송을 보기도 하고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할수록 받는 금액이 커진다.

난 이러한 개인방송국의 규제가 더욱 더 심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반의 아프리카의 의도가 공중파의 소통의 부재와 자유로움을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는 가능 하자는 의도가 현재는 더욱 자극적이고 시청자를 끌 수 있는 소재만 이용되고 있다. 위의 사례말고도 엄청 많다. 고의로 노출을 한다던지 어느 숙소에 가서 리액션을 한다고 숙소의 운영을 방해한 bj도 있다고 한다. 자극적인 소재가 많음 시청자를 얻기도 하고 많은 금전적인 이득을 준다. 대부분의 bj의 수익이 한달 직장인 평균 이상이며, 몇 몇은 몇 배가 되기도 한다. 인터넷 방송국 이 또한 하나의 문화이고 돈벌이 수단이지만 너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은 문제이다. 대부분의 bj가 방송상 반 인륜적이기도 하고 모욕감을 주는(침을 얼굴에 뱉는) 행위를 아무런 스스럼없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