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바이러스는 백신이 없다

이번에 다나의원의 한 의사가 뇌병변 까지있지만 약먹으면서 진료를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 의사야 그렇다 치지만 도대체 c형 간염이 어떻길래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지 한번 알아 볼까 한다.
먼저 c형 간염의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
앞에 예와 같듯이 c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에게 사용한 주사기나 바늘의 재사용으로 감염을 일으킨다. 수혈이나 성접촉 등 비위생적으로 재사용하다보면 c형간염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의 바이러스를 여러사람에게 옮겨다니기 때문인데 이게 무서운 이유는 증상보다 자연적으로 나을 확률이 거의없다. 대부분이 만성으로 진행되고 만성에서
간암의 발생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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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c형 바이러스의 면역 글로불린이랑 백신이 없다.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게 c형바이러스의 백신이라 해야 할 것 같다.
참...유감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