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자본줄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IS라는 극단 주의 단체와 관련해서 요즘 많은 기사거리가 끊이질 않고 쏟아 나오고 있다.

그 중 가장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IS는 어디서 자본이 나오길래 끊임없이 테러를 감행하고 

최신식 무기등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오늘 간단하게 쓸까 한다.

먼저 IS의 자본줄과 관련해 이야기 하기 앞서 IS의 위치부터 한번 살펴 볼까 한다.

블랙머니라는 석유가 나오는 곳이다. 

첫번째 수입원이 바로 석유이다.  하루에도 수십억이 나오는 석유 덕분에 IS는 테러를 자행 할 수 있게 됬다.

우리로썬 석유 때문에 더더욱 골치 아프게 됬다.

미국같은 경우 IS의 돈줄을 끊기 위해 석유차를 폭파하고 있다.

프랑스 또한 전투기를 통해 폭파시키는 등 석유는 IS의 주요 수입원이다.

이 돈이 나오는 이유는 헐값에 석유를 넘기기 때문에 주변국들이 안살래야 안살수가 없다. 

다같이 안사면 되겠지만 헐값에 넘기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듯 하다.

두번째는 인질이다.

IS는 항상 인질극을 해왔다. 오늘도 인질극을 했고 프랑스 대테러 전만 해도 많은 나라들이

주기싫지만 돈을 주면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썼다.

항상 인질 교환과 관련해서 수십억부터 수백억 까지 요구 했으며

많은 나라들은 어쩔 수 없이 줬다.

세번째는 문화재 약탈 등 문화재를 통한 수입이다.

세계문화유산 이런 개념 따위가 없는 것 같다. IS는 모든게 돈으로 보이면 그걸 갖기 위해 테러 등 뭐든지 할 단체이다.

그리고 이 문화재 또한 안살래야 안살 수 없는 가치를 지녔기에 

많은 돈 많은 사람들이 사고 또 그 돈으로 전투기를 구입하는데 썼다.

오늘은 IS의 주된 수입원에 대해 글을 썼다. 

정말 없어져야 할 단체가 아닌가 싶다.

테러 대상국으로 한국을 쓴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또한 테러의 안전국은 아닌것 같다.

항상 대비하고 또 비상체제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