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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다르다> 여진구 과거에서 현재까지

글쟁이31 2015. 9. 21. 23:56

<떡잎부터 다르다> 세번째 소개할 배우는 바로바로 여진구 입니다.

여진구가 정말 대박을 터트린 드라마가 바로 해품달인데 해를 품은 달은 정말

히트중에 히트 드라마로 지금의 여진구가 있게 한 작품입니다.

먼저 여진구프로필에 대해 한번 살펴 볼까 합니다.

 

 

 

 

역시 아역배우중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만큼 최근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정도면 과거엔 얼마나 했는지 한번 알아 볼까 합니다.

여진구 씨의 작품으로 아직까진 주연보다는 아역배우로써 이미지가 더 강한만큼

그만큼 많은 작품에 출연한것 같습니다. 굵직한 작품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아역배우의 이미지가 강한 이유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아역배우치고 이만큼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출연하고 연기력 또한 주연 저리가라 할 정도 잘합니다.

이래서 많은 작품에 출연 하나 싶습니다.

 

<새드무비 당시 여진구>

 

 

<해품달 시절 여진구>

 

 

<해품달 당시 김유정양과 여진구군>

 

 

 

 

정말 주제에 맞는 배우인것 같습니다.

정말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떡잎부터 다른 여진구군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기면 연기 비쥬얼이면 비쥬얼 역시 甲

앞으로 더욱 더 잘되길 빌고 좋은 작품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