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다르다> 베스킨아기 정다빈양 과거부터 현재까지

베스킨 라빈스 아기가 정다빈 양이라는 것은 잘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이 베스킨라빈스 아기를 못 본 20대는 없을 것이다.

바로 이 아기가 베스킨 라빈스 아기 정다빈 양이다. 

현재 20대 이상은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이 아기의 이름은 베스킨 라빈스 31 아기 정다빈 양이다.

정다빈양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현재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2015년 부터 주연 급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는 폭풍 성장하여 드라마나 영화에서 조연을 꿰차고 있다.

사실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아 연기력에 대해서는 평가하기 힘들지만

현재 외적인 모습으론 역변하지 않고 잘 컸다는 것은 확신하다.

2000년생으로 올해나이 16살.. 중학교 3학년이다.

중학교 3학년이 이렇다니... 놀라워 해야 하나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

정다빈양 최근 사진을 조금 더 살펴보자면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씨 아역으로 나왔을 때다

어릴적부터 cf 하나로 전국에 베스킨라빈스 아기라는 별명을 가졌고

현재는 아역배우로 그 역할에 충실히 하고 있는 것 같다.

잠시 찾아본 결과 연기력 또한 크게 흠 잡힐 것 없다는 평이다.

정다빈 양이 잘 크기만 한다면 또 하나의 대형스타가 되는 건 식은 죽 먹기가 아닐까.

조만간 베스킨 라빈스 31 광고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