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세먼지와 황사와으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미세먼지는 자동차와 공장 가정에서 나오는 화석연료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황사는 중국 몽골에서 부터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오면서 떨어지는 현상
뭐 둘다 몸에는 나쁘다고 볼 수 있다.
둘다 예방이 최선이나 노출되어 증상발견시 조기치료가 좋다.
둘다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니 실외 활동시 마스크 착용과
실외 활동후에 잘 씻고 최소한의 실외 활동을 하는 것이다.
또한 노점상에서 파는 음식을 안먹는게 좋다.
다 당연한 얘기이다.
정말로 특이한점은 건강한 사람일수록 폐활량이 좋아 많이 마시니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요즘 길거리를 가다보면 마스크를 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봄철에는 특히나 마스크가 중요하다.
특히 봄에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를 많이 노출되기 때문인데
실외활동을 많이 하는 친구나 가족 지인이 있다면 마스크선물이 센스 있는 선물인것 같다.
'을 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새멤버 황광희, 얼마나 버티려나 (0) | 2015.05.01 |
---|---|
옹달샘 하차까지 가나? (0) | 2015.04.29 |
대구 이월드 벚꽃축제 및 소개 (0) | 2015.03.08 |
유재석의 10가지의 소통의 법칙 (0) | 2015.03.07 |
유재석 여드름 피부병? (0) | 201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