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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황사와 다른점은?

글쟁이31 2015. 3. 17. 20:30

먼저 미세먼지와 황사와으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미세먼지는 자동차와 공장 가정에서 나오는 화석연료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황사는 중국 몽골에서 부터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오면서 떨어지는 현상


뭐 둘다 몸에는 나쁘다고 볼 수 있다. 

둘다 예방이 최선이나 노출되어 증상발견시 조기치료가 좋다.

둘다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니 실외 활동시 마스크 착용과 

실외 활동후에 잘 씻고 최소한의 실외 활동을 하는 것이다.

또한 노점상에서 파는 음식을 안먹는게 좋다.

다 당연한 얘기이다.



정말로 특이한점은 건강한 사람일수록 폐활량이 좋아 많이 마시니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요즘 길거리를 가다보면 마스크를 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봄철에는 특히나 마스크가 중요하다.

특히 봄에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를 많이 노출되기 때문인데

실외활동을 많이 하는 친구나 가족 지인이 있다면 마스크선물이 센스 있는 선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