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사나이와 푸른 거탑2 안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진짜사나이와 푸른거탑은 군대생활을 위주로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체험하는 그런 프로그램으로써
시청률 또한 화려하며 진짜사나이는 mbc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으로써 한자리 하고 있다.
이것은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
kbs의 1박2일 sbs의 런닝맨이 있는데도 시청률이 10%에 육박할 정도라니
이정도라면 진짜사나이의 시작이 정말 화려하다? 고 볼 수 있다
군대리아로 국민의 관심을 얻는데 성공 한게 가장 크지 않나 싶다.
국민의 의무라고 할 수 있는 국방의 의무.
남자라면 갔다왔을 군대에 추억이 있으며 추억을 다시 한번 회상하고 싶어 하는 그런 욕구도 있다.
그런점에서 사실 1박2일와 런닝맨의 반복 에피소드보다는
남자로써 훈련소에서의 4박5일을... 거의 실제로 가깝다고 볼 수있을 정도로 하기 때문에
입대전 맛보기라고 할 수 있고
현역 군인이나 예비군들은 훈련병때의 추억을 곱 씹을수 있는
그런 프로인것 같다.
mbc가 이번엔 제대로 한 수 놓은것이다.
군디컬 드라마라는 푸른거탑 2에는 분대장 김재우와 말년 병장 최종훈과 여럿 병사들이
군생활을 가정하면서 지내는 드라마... 라고 할 수 있겠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케이블 티비에도
첫 시청률이 2% 정도로 화려한 시작을 했으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드라마에서도 11위의 푸른거탑2////
사실 이것은 군생활이라고 보기에는 좀 거리가 있지만
소재자체는 군대에피소드를 위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이 엮었다.
푸른거탑2 또한 군대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데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용어 같은 것도 자막으로 넣어주거나 푸른거탑2의 후편 탑기어?
군대의 다양한 차량을 소개해주는
또한 최종훈의 음주운전 파문에 대해 사람들이 청원서 같은것을 넣어 최종훈이 다시
푸른거탑2에 다시 출연하는...
잘못 또한 희화화 시켜 군대에서 큰 잘못을 하면 가는 영창을 갔다왔다고 희화화시켜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아무튼 현재 푸른거탑2와 진짜사나이는 순항중이라고 볼 수 있겠다.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나 군대를 간 사람이나 군대를 갈 사람 여러사람이 즐겨 보는
군대 소재를 이용한 프로그램은 망할래야 망 할 수가 없다.
샘 헤밍턴이라는 외국인을 프로에 출연하는 초강수를 띄워 외국인이 바라본 군대에 대해서도
직설적으론 말하지 못하겠지만 알 수 있고 어떻게 생각하는 지 정도는 바라 볼 수 있다.
사실 진짜사나이가 아무리 리얼하게 한다고 하지만 군대가 다 저렇지는 않다.
조금 유화됬다고 해야 하나. 좀 부드럽게 좀 약하게 편하게...
진짜사나이가 다큐멘터리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희화화 하는 정도의 소재는 있어야 하고
너무 다큐처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가볍게 보고 즐겁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입대예정자들은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가면 안된다
이처럼 요즘 tv프로그램의 대세는 군대에 관한게 많은 것 같다.
진짜사나이에 나왔던 군대리아나
아빠어디가의 짜파구리
해피투게더의 건프레이크
사실 3개다 나는 군대에서 처음 접했을 정도...
이처럼 군대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것은 정말 좋은 것이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더 생기면 좋겠지만 사라지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 다시보기
푸른거탑2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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