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찼던 닥스 시계와 20대 초반에 꼈던 알마니 시계 이후 오랜기간 공백이 있었다.
그러다 최근 오토매틱 시계에 관심이 생겨 구입한 오리스 에커스 시계이다.
오리스 신형 애커스 딥블루사진이다.
오리스 애커스 구입관련한 포스팅도 했으니
관심 있으면 읽어보시길.
먼저 가장 단점으로 꼽힌 38시간의 파워리절브의 부족함은 딱히 와닿지 않았다.
내가 느끼기에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바클의 기스와 시계가 생각보자 너무 두꺼워 잘 부딪친다는 점... 바클의 기스는 책상에 있을때 생각보다 많니 부딪친다.
나름 깨끗하게 썻지만 기스는 아쉽다.
정말 기스가 잘 나는 소재??인듯
하지만 시계 글라스는 생각보다 기스에 강한것 같다. 많이 부딪쳤지만 글레스 기스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차라 던지 시간 상의 문제는 없고 밤에 야광이 엄청 이쁘다.
처음으로 구입한 시계인 만큼 더 관심이 가고 더욱 소중히 관리중이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얼른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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