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보면 여당 야당의 싸움이 정말 자주 보인다.
여당? 야당? 어쩔땐 아렇구나 이러다가 몇년후 대통령 선거 후 또 뭐였지?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자 그럼 오늘 야당과 여당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까 한다.
먼저 여당이다.
여당이란 대통령이 나온 당이 된다.
2016년의 경우 박근혜대통령이 새누리당 소속이었으니 새누리당이 여당이다.
그럼 다음 대통령이 다른당에서 나오게 된다면
그 당이 여당이 되고 새누리당은 야당이 된다.
현재의 경우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대통령이 당선 되었기에
여당은 민주당이 되고 나머지가 야당이 된다.
왠지 모르게 여당이 조금 더 많은 의석을 갖는거 같다. 아마 대통령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인진 모르겠다.
그럼 야당은?
야당은 위에 말한 것 처럼 여당 그 외의 당을 야당이라고 한다.
아마 견제를 통해 대통령이 올바른 정치를 하도록 한다고 해야 할까 대충 이런 의미이다.
여당과 야당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봣다.
제대로 개념이 잡혀 있지 않으면 또 헷갈리게 된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잡고 헷갈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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