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박 2일이나 정글의 법칙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 밖에서 자는게 얼마나 춥고 불편하면 저렇게 힘들어 할까...
예전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던 프로그램이
1박 2일, 정글의 법칙, 나는 자연인이다. 등
위기가 오면 즉흥적으로. 없으면 만들면 된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었다.
위에 나열한 프로그램에선
야생에서 먹는 음식은 또 왜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지.
야생에서 개척하는 그 모습이 또 얼마나 멋있어보이는지.
직장인이 되고 하나 둘 씩 사모아서 캠핑을 나갔던 소소하고 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캠핑 스토리 및 내 개인 캠핑 입문 장비를 소개할까 한다.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이기에
가성비 제품과 이중 구매하지 않기 위해
약간은 과소비이기도 한 내 캠핑입문 용품의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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