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은 예전부터 나왔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백두혈통 특유의 문제점인 비만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은 뉴스에 잊을만하면 나왔지만 2019년 2차 북미 정상회담부터는 꽤 심각하게 다뤘다. 전 세계의 화제였던 2019년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의 얼굴이 심각하게 부어있었다는 것이다. 뉴스에서는 잠을 못 자서 부었다, 정상회담이 예상처럼 되지 않아 약간 상기되어서 그렇다는 등 말이 많았지만, 이 이후부터는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대해 꽤 심각하게 다뤘다. 최근 BBC에서 김정은 건강이상설을 보도했다. 그 이후 여러나라에서 의혹이 계속 나왔고, 김정은이 최근 북한의 가장 큰 행사인 태양절(김일성 생일), 북한의 창건 기념일에서도 나타나지 않자 건강이상설이 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