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제약회사의 회장의 폭언 욕설이 있었다. 사실 이 기사를 봤을 때 하나도 놀랍지 않았다. 한국 사회는 항상 그랬었기 때문이다. 포털 사이트에 기업 명 뒤에 갑만 검색을 해도 갑질이 연관 검색어로 붙을 정도로 대기업의 갑질. 횡포가 없었던 곳을 찾기 힘들다. 최근에만 해도 벌써 대기업의 갑질,폭언 횡포관련 하여 많은 기업이 이미지를 실추했다.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갑질은 우리사회의 어느곳에서나 일어난다. 갑질은 상대적으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사람이 을에게 행하는 부당행위다. 우리가 먹으러 갔던 음식점이나, 물품을 샀던 곳, 살고 있는 곳 등등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오늘은 잊지 말아야 한다. 경술 국치) 사실 최근에서야 나오기 시작했지 예전엔 이런 기사조차도 나오지 않았다. 부당하게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