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신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12월에 결혼식이 많은 것 같다.결혼식에 가면 신랑 신부, 친구들이랑 여러 많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나면서 이야기 하면서 축하를 하다보니축가 순서가 됬고, 정말 좋은 가사 였던 것 같아 이미 다들 알고 있겠지만 축가 한번 추천해볼까 한다. 바로 스윗소로우에 좋겠다 이다. 이노래는 실제로 스윗소로우 멤버 결혼식때 부른 노래는 앨범에 담았고가사 또한 굉장히 재미있다. 스윗소로우- 좋겠다 너희 둘이 나란히 내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 될 줄을 알았어이미 너무 닮아 있는 너희 웃는 얼굴이 어쩜 똑같애찡그리는 표정도 비슷해 정말로 인연인 것 같아 두 사람이 행복하길 두 사람이 영원하길두 사람의 내일에 이 노래를 불러봐요 좋겠다~ 함께 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