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를 따고 너도나도 운전을 하면서 피해갈 수 없는게 하나 있다. 바로 교통사고 이다. 처음엔 미숙해서 사고가 나고 손에 좀 익다보면 자신감이 화를 부를 때도 있고 내 잘못이 없지만 상대방이 와서 나를 치는 경우도 있다. 정말 억울한 부분은 사고가 나서 상대방이 이렇게까지 누울 필요까지 있냐는 의구심이 들 상황이다. 분명 사고가 나면 충격이 전해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단순 접촉 사고의 경우 찌그러지지도 않고 긁힌 정도에 대인까지 해주긴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마디모 라는 프로그램이다. 마디모의 가장 큰 단점은 가해자의 편이라는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 있다. 하지만 법적으론 의사의 진단서가 더욱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마디모는 교통사고를 재연하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