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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안물리는법///모기가싫어하는

글쟁이31 2013. 6. 21. 23:18

여름만 되면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모기인데 보통 한마리가 방안에 있으면 그날 모기잡기 전까지 편히 자기는 힘든

아무튼 모기는 하천이나 하수구나 물이 많은 곳에서 성장한다.

모기에 물리는 사람은 맑은 피를 가졌다는 말도 있다.

모기 등에 3선이 있으면 아디다스 모기 등 모기에 관한 말도 엄청많다.

 

 

여름만 되면 벌레잡는 스프레이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이며

 

모기퇴치하는 스프레이나 붙이는 패드가 유행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프레이와 패드의 향이 좋지가 않다.

이는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이용한 퇴치 법인데

군대에서 많이 써봤다. 효과는 있으나 냄새가 너무 강하다.

 

지금부터는 모기가 싫어하는 요소??를 정리해봤다.

먼저

모기는 강한 허브향을 싫어한다. 즉 자극적인 향을 싫어한다는 것

모기는 밝은 색상을 싫어한다. 밤에 나갈땐 밝게 입으라는 것

모기는 땀냄새를 좋아한다.

모기는 습한 곳을 좋아한다.

모기는 계피나무향을 싫어한다. 모기퇴치제의 주 성분인 이유

 

여름철 야외에서 활동을 해야할 일이 많이 생기며

그만큼 벌레에게 많이 물릴 가능 성이 많다.

벌레 퇴치에 많이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일본 뇌염 주사를 맞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