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를 처음 들은 것은 중학교 때이지 싶다. 오미자란 5가지 맛이 난다는 뜻인데
단만 쓴만 신맛 매운맛 짠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요즘은 액기스로 해서 물에 희석 시켜 먹는 게 음료로 먹는데 우리집 같은 경우
원액을 보관했다가 먹고 싶을 떄 마다 물에 희석 시켜 먹는다.
오미자는 제철이 없다. 그만큼 언제 먹어도 좋다는 것인데
주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피로회복에 좋다.
신맛이 강해 물이랑 희석 시켜 먹으면 여름철 음료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고
오미자의 효능은
뇌졸증이나 간보호,해독작용에 좋다.
오미자 가격은 kg당 10000~13000원 정도 생각하면 되겠고
요즘은 오미자의 효능을 아는 사람들은 원액으로 사 번거로움을 줄이기도 한다.
이제 여름이니 수분을 많이 섭취할 것이다. 그냥 정수된 물이나 보리차보다는
오미자 원액을 희석시켜 먹으면 영양은 물론 맛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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