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는 소식이다. 몽고 식품 회장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발로 차고 욕설하고 성추행으로 그만둔 여직원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나도 어이가 없다
더욱 더 충격 적인 것은 몽고식품의 사훈이 바로
사원을 가족처럼 회사일을 내일처럼 인데
회장이란 사람이 자기가족에게 그런짓을 했다는 것이다
몽고식품 명예회장직을 물러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이는 일단 큰 파도만 피하자는 식의 대응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아마 그 자리는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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