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육점에 자주 간다. 그만큼 살이 많이 찌는건 어쩔 수 없는듯...
근데 갈 때마다 부위가 궁금해 졌다. 등심 안심 같은 것은 많이 들어 봤지만 채끝같은 건 조금
생소한 단어였다. 그래서 오늘은 소 부위별 명칭 및 부위별 최고의 조리법에 대해 쓸까한다.
일단 네이버에서 소 부위별 명칭이라고 나오는 그림이다.
그럼 여기에 나오지 않는 부위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부채살은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부채살은 소의 앞다리 위쪽이다.
도가니는 소의 무릅뼈와 발목의 연골 주변을 감싸고 있는 특수부위이다. 주로 탕으로 먹는다.
스지는 소의 힘줄과 주위 근육 부위이다. 주로 탕으로 먹는다.
소꼬리는 골반뼈를 붙인 상태로 지방이 많다. 주로 탕으로 먹는다.
사태는 국 찌게 찜
채끝 우둔 설도는 불고기
채끝은 구이, 스테이크, 불고기
안심은 구이, 스테이크, 이유식
등심은 구이및 스테이크용으로 많이 먹는다.
전국 한우협회에서 추천하는 방법이다
불고기: 목심, 앞다리, 우둔, 설도, 꾸리살, 부채살, 보섭살
스테이크, 로스구이: 안심, 등심, 채끝, 살치살, 안창살, 토시살
탕,국: 목심, 갈비, 양지, 사태, 설도, 앞다리
찌게, 전골: 목심, 양지, 앞다리
수육: 양지, 사태
찜: 갈비, 사태, 우둔, 앞다리, 설도
전: 우둔,설도
전국 한우협회: http://www.ihanwo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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