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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자외선 노출도 해야한다

글쟁이31 2013. 2. 26. 15:14

 

봄과 여름이 오면 올수록 피부에 관심이 많이 간다

햇볕이 강해질수록 피부는 그을리게 되는데

이것은 바로 자외선의 화학작용에 의한 것이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지만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자외선은

봄보다 여름에 특히 강하며

자외선을 많이 쐬면

피부의 트러블은 물론

피부노화까지 시키며

심할 경우 피부암까지 유발시킨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 시키기 위해서는

밖에 나가기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노출되는 부분에 발라 피부에 흡수시켜야한다.

또한 외출 중에서 수시로 덧 바르는게 효과적이다.

사실 자외선은 건물도 투과 하기 때문에

건물속에서도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다고 봐도 무관하다.

이렇게 자외선에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에 노출이 심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성분이 들어간 용품도 실생활에 엄청나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에 시간이 적혀 있다.

SPF나 PA가 높은 제품일 수록 좋은,,,

SPF **  PA +++

처럼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오래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는 것이다

x15분 한 시간만큼 자외선을 차단해준다는 것이고

PA의 +의 갯수가 많을 수록 차단되는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참고해서 이왕 살때 도움이 됬으면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립글로즈조차 자외선차단 성분이 있다.

 

 

하지만 이런 자외선도 유효하게 쓰이는 곳이 많은데

뭐 보석감정이라던지 감정,범죄수사, 살균력이 있어 여러 살균 제품에 쓰이며

구루병을 방지한다.

 

이렇게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만

구루병이나 수사 등 유효하게 쓰이는 곳도 많다.

 

 

그을린 피부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꼭 자외선이 강한 봄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하며,

자외선차단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쓰는것도 효과적이이며,

하지만 같은 제품보단 조금 비싸지만...

2시간정도 지나면 다시 한번 덧발라 주는것도 좋다.

또한, 햇볕이 강한 오후 시간대의 외출을 피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야외활동이 부족해도 비타민D 결핍이 생기니

비타민D를 생성 하기위해 (햇빛을 통해 체내에서 생성)

10분에서 15분 정도는 피부에 햇볕을 쬐는게 등 적절한 노출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