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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와 벌이///산체 벌이///산체 벌이 종///

글쟁이31 2015. 2. 16. 22:13

요즘 종편 채널 중 가장 인기있는 예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를 들자하면 누구나 삼시세끼라 말할 것이다.

삼시세끼는 차승원과 유해진 그리고 손호준...정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시세끼 농촌편에 이은 어촌편은 프로그램의 수장인 나영석피디부터 해서

요즘 대세인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 까지 합세하여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삼시세끼의 높은 시청률에 한몫 더하는게 있는게 바로

삼시세끼에서 기르는 강아지 산체와 4회부터 등장한 벌이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산체와 벌이는 작가의 애완견과 애완묘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체의 종은 그럼 뭘까

산체의 종은 많이 알려진 바로 장모치와와이다.

치와와는 장모와 단모로 나뉘어지는데 산체가 바로 장모 치와와이다.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chihuahua69?Redirect=Log&logNo=30169768210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happynsubin?Redirect=Log&logNo=220270296942>

 

 

 

애완묘인 벌이의 종은 터키쉬앙고라로 하얀 털과 오드아이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드아이는 굉장히 보기엔 매력적이지만 오드아이인 경우 1년후 귀가 난청이 된다.////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gogo0073?Redirect=Log&logNo=220273764063>

 

 

많은사람들이 프로그램을 보고 애완견과 애완묘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평상시 분양가의 몇배까지 분양가가 오르고 그만큼

한번쯤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애완묘와 애완견을 키우는 것은 쉬운것이 아니고

경제적부담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한번 책임졌을 경우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아직 어린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귀엽다고 호기심에 키우고 실증이 나면 쉽게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