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래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또 발생했다. 예전부터 계속 말해오던 안전장비 미착용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고령 강정보는 대구 시민의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로 알려져있고 많은 시민들이 전동휠이나 자전거 등 엄청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 실제로 강정보 앞 가게들은 전동휠을 빌려주는 곳일 정도로 많다. 앞사 많은 사람들이 전동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급브레이크를 잡거나 걸릴경우 바로 넘어지기 때문에 반사작용조차 하지못해 크게 넘어진다. 유명 가수 민경훈 씨도 아는 형님 편에 깁스를 하고 나온 적이 있다. 이때도 호버보드를 타다가 사고가 난 것이다. 어린애들만 안전 장비를 채우고 성인들은 괜찮다고 안한다고 하지만. 이런 문화보다는 성인들이 먼저 앞장 서서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하지 아이들이 보고 배우지 않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