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히말라야/머가 달라진 걸까

정글의법칙이라는 프로그램이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즉 지금까지 살펴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것 같다.

즉 뉴질랜드편에서 조작 법칙이 생겨나고 나서 부터

조작의법칙이라는 말까지 나왔으니깐

사실 예능프로그램에서 리얼을 강조했는데 조작이라는 말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예능이라는 것

내셔널 지오그라피가 아니라는 점이다.

즉 극적효과 및 웃음 흥미유발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것

제작진도 알것이고 출연진도 알 것이다.

 

 

그럼 이번 정글의법칙 in히말라야에선 뭐가 달라졌을까...

일단 저번 조작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제작진 및 부족장인 김병만이 정말 진실성으로 다가간다고

말한 만큼 진실성 즉 정말 리얼로 가겠다는 것

진실성을 보여주겠다 하지만 그만큼 보호조치에 대해서는 확실히

보여주겠다... 이런것 같다.

 

이번 정글의법칙 in 히말라야에서 멤버는

김병만,박정철,노우진,안정환,오지은,정준,김혜성

역시나 강한 멤버들도 많이 나오면서 오지은이라는 미모의 배우를 투입

 

 

안정환과 정준은 당연히 평소 운동으로 다부진 체격 및 체력을 자랑할 수 있다.

 

안정환의 출연이 반가운 것은 이미 같은 스포츠 스타였던 송종국의 예능에서 활약...

아마 안정환 또한 재밋게 우리에게 다가올 가능 성이 많다.

 

또한 정글의법칙이 조작성이 있지만

시청률이 15.8%에 도달한것은

아직까지 저력이 있다는 것

시청자들의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