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몇년생일까? 오윤아 나이, 근황 소개

내가 아는 드라마의 공식이 있다. 바로 'KBS2에서 만드는 주말 드라마는 무조건 흥한다'라는 필승 공식인데 KBS2에서 이번주 3월 28일 오후 7시 55분에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첫방송을 한다.

오늘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을 맡은 오윤아씨 최근 근황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먼저 오윤아씨 나이는 분명 같은 해에 올라온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다르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볼까한다.
오윤아씨는 1980년 10월 14일 생이다. 만 39세이다.

오윤아 씨는 2007년 1월 결혼 후 2015년 6월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였다. 슬하에 아들이 있다.

이번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목을 들어보면 대충 짐작하겠지만 아들이 있는 이혼녀? 역할을 소화한다. 캐스팅할 당시 이런 이유는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극중 역할을 잘 소화하지 않을까 싶다.

극 중 역할은 전직 스튜어디스 출신, 아들에게는 꼼짝 못하는 예쁜 푼수라 소개하는데 딱 오윤아에게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 실제로 오윤아씨에게는 너무 소중한 아들이 있고, 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다. 최고의 캐스팅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