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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

글쟁이31 2013. 3. 22. 23:45

요즘 기존에 쓰고 있던 핸드폰을 바꿀때가 다 되서 일까

새 핸드폰에 관심이 많다. 노트2,옵티머스g프로,베가r3 가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정말 동네 기기 할인점에 가서 산다는 것은 정말 호갱을 인정 한다고 볼 수 있다.

분명 양심을 걸고 정말 정직하게 파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내가 요즘 가본 100에 99곳은...

정말 그냥 속임수이다.

나도 이 방법을 알기전엔... 그냥 호갱중 한명이었으며

핸드폰 가게 가서 맨 처음 말했던 게...

노트2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노트2를 52요금제로 쓰면 한달에 얼마 나오나요 였다.

정말 스스로 호갱을 인증 하는 것이다.

 

데이터 할인 요금이 있다는 것도 생각하자.

 

또한 맨 처음엔 싸게 부른다  그리고 조금 넘어왔다 싶으면

뭐 두달간 얼마요금제를 쓰고 뭐 부가서비스 하나 정도는 한달 정도 유지해주셔야 한다고

그냥 안가는게 상책이다. 그냥 다른가게보다 싸다고 갔다가 더 크게 주고 사는 격일 수도있다.

그만큼 쓴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지금 가장 먼저 물어볼 것은

할부원금이다.

 

기기값에서 보조금을 뺀 할부원금을 물어보고 비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며, 많은 어른들이 인터넷을 통해 사는 것에 대해 못믿어 한다.

나도 사실 못 믿었지만 주변에 사람들은 대부분

뽐뿌라는 사이트를 통해 싸게 올라온 핸드폰을 구할 수 있다.

분명 거래방식이란게 있고 다양한 용어들이 있다.

아는게 힘이다... 라는게 정말 옛말이 아니다.

아는 만큼 같은 제품을 싸게 구할 수 있다.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사면 다 호갱이고

온라인에서 사는게 좋다 라는 것이 아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을 비교해보고

할부원금 부가서비스 등 여러가지 다 비교해보고

좋은 물품이 좋은 가격에 나왔을 때 사라는 것이다.

지금은 뭐 빙하기 라고 한다.

그만큼 보조금이 꽁꽁 얼어 붙었다고...

오늘 내가 갔다 왔기에 거기서 들은 그대로 설명해주자면

정책은 주마다 바뀌는게 아니고 그 날 마다 바뀌는 것이다.

또한 가장 먼저 언론에서 크게 떠벌릴 것이고

그때 가서 비교해보는게 좋다라는 것이다.

무작정 가서 사지말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