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싸게 드는 방법
사회 초년생들이 가장 큰 지출 중에 하나는 자동차 보험비일 것이다. 물론 자동차를 사는 것 또한 문제이지만 일년에 100만원이 훌쩍 넘는 보험비가 정말 큰 부담이다. 나 같은 경우도 차를 사고 나면 끝일줄 알았지만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자동차 보험은 정말 많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곳도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곳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속히 메이저급이라 말하는 곳이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같은보험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같은 보험사일 확률이 높다. 우리가 많이 들었던 과실 나누기 부터 같은 보험사면 제대로 안한다는 보험사의 만행을 알기에 어떤이들은 준메이저급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럼 어찌해야할까? 우리의 요점은 자동차 보험을 싸게 드는 방법이기 때문에 내 핵심은 다이렉트라고 말하고 싶다. 인터넷에 여러 다이렉트 회사가 있다. 직접 견적을 내가 내고 내가 원하는 요건에 따라 금액이 결정 된다. 나같은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차이가 나더라 똑같은 기준을 설정한 상태;
다이렉트를 할때 항상 할게 있다 마일리지 특약인데 자기가 일정 거리이상을 안탈경우 금액을 환급해주는 형식인데 이것은 신청해도 금액이 안늘어난다. 당연히 제한거리이상 타더라도 상관이 없으니 꼭 하는게 좋다.
나처럼 비교를 해보면 적으면 몇만원주터 최대 몇십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메이저가 꼭 비싼것만은 아니고 꼭 설계사를 끼고 할 필요도 없다. 자동차 보험 싸게드는 방법은 공인인증서와 핸드폰만 있으면 대한민국 다이렉트 모든 곳에 견적을 내고 제일 싼 곳에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