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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싸게 사기

글쟁이31 2013. 4. 6. 14:54

전에도 한번 핸드폰을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해 글을 썻고.

최근 다시 한번 근처 대리점을 싹 훑었다고 해야 하나

근처 대리점을 돌아다니면서 많은이야기를 들었다.

먼저 가장 중요한 할부원금에 대해 물어 봤고

현재

가장 최신폰이라 불리는

옵티머스G pro,노트2,베가6 정도를 물어봤다.

 

곧 갤럭시S2의 2년 약정이 끝나는 시기이다...

대부분의 S2기종의 사람들이 S4로 갈아타거나 노트2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또한 눝?이라는 요금제가 나왔는데

SKT사용자끼리는...기존 스마트 요금제에서

3천원을 더 내면 통화료와 문자이용료를 받지 않겠다!

이말...

 

일단... 

현재는 노트2가 기기값이 10만원 정도가 내려간 상황

99만원대이다...  그리고 지프로 보다 지금은 노트2가 보조금을 많이 지원해 준다.

 

 

그리고 위약금대납 이런 말이 많다...

대납이라는 단어보다는 자납?  그냥 자기가 내는 것이다.

보조금에서 다 빠져나간다고 보면 될 꺼 같다...

 

30만원이 지원된다고 봤을 때 15만원이 위약금이라면

15만원의 위약금이 없어지는 대신 기기 값이 15만원만 할인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25일에 갤럭시S4가 출시 된다... 갤럭시 S4가 출시되는 순간

기존 쿼드 코어의 가격대는 붕괴될 것이라고... 예상 하는 사람이 많다.

분명 핸드폰기기가 업그레이드 되는 순간 그 바로 밑?

그전 최신폰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

그러니깐

지금 핸드폰을 사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당장 핸드폰이 없어서... 꼭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면

25일의 갤럭시S4 출시후 가격이 떨어질 때 사는것이 효과적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