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연예계 11월 괴담/// 불법도박의 기준/

11월의 괴담이 다시 시작 되는거 같다.

매년 11월이 되면 연예계는 안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 온다.

11월 괴담은

1980년대부터 시작 됬는데

1980년대에는

김정호-폐결핵으로 사망

유재하-교통사고로 사망 을 시작으로

1890년대

김현식 사망

김성재 사망

김성찬 사망

2000년대

구속과 이혼

강원래의 사고로 하반신마비

주병신 성폭행 혐의 구속

대마,마약 카지노, 등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난 달이 11월이라 해서

11월의 괴담이라고 불린다.

근데 이 11월의 괴담이 다시

시작 됬다.

바로 어제 이수근과 탁재훈이 불법토토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이것은 이전 김용만씨가 조사를 받으면서 브로커와 싸이트 관리자가 조사를 받으며

이수근씨와 탁재훈 씨가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고

오늘 토니안 씨도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붐, 앤디 등 많은 연예인들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같은 축구 동호인 소속이라고 본 것 같다.

불법도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같다.

불법도박에 대해 나도 궁금했고 찾아본 결과

불법도박은 일정 금액을 넘어서 많은 돈이 오가거나

목적이 불법성을 지닌 것.

간단한 오락을 벗어난 중독을 불법도박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간단하게 고스톱을 통해 음식비나 간단한 택시비를 위한 것은 불법도박이라 볼 수 없지만

불법 사이트 토토를 통해 몇 십만원에서 몇 백만원에 걸쳐 주기적으로

장기적으로 했을 경우 불법 도박에 속하게 된다.

 

이수근씨와 탁재훈씨 김용만씨, 토니안, 붐, 앤디 씨 등 의 검찰 결과가 아직 까지 나오진 않았지만

보도 자료를 보면 이들은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에 걸친 도박을 한 것으로 배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회적으로 공인이며 평소이미지가 좋았던 사람들이라 더욱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11월의 괴담이 나타나는게 아니냐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공인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며

더이상의 블로거를 통해 비보를 전하고 싶지 않다.